삼성전자 한국총괄 남부지사(지사장 이호식)는 8일 대성동의 한부모가정 집에서 노후주택 집수리 사업인 'S-러브하우스 36호점' 준공식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이 사업에 1천 300만원을 후원했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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