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벽화봉사단(단장 김용환)은 지난달 28일 지역 청소년, 주민들과 함께 율하천 야외공연장 뒤 벽면에 벽화를 그리는 재능기부 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60여 명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했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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