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BNK프로골프단' 창단식에서 성세환(오른쪽) BNK금융그룹 회장이 김규동 감독에게 단기를 전달하고있다. BNK프로골프단은 송지원, 이주미, 이정화, 최혜용 등 부산·경남 출신 선수 7명으로 구성된 부울경 유일의 프로골프단이다.김해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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