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BNK프로골프단' 창단식에서 성세환(오른쪽) BNK금융그룹 회장이 김규동 감독에게 단기를 전달하고있다. BNK프로골프단은 송지원, 이주미, 이정화, 최혜용 등 부산·경남 출신 선수 7명으로 구성된 부울경 유일의 프로골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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