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 너른 평야가 차갑게 얼어붙으며 만물이 따뜻함을 찾아 제 집으로 돌아가는 겨울입니다. 시린 겨울바람 앞에 서니 문득 다정했던 옛 얼굴들이 그리워집니다. 추운 이 계절 활천초등학교 동문 여러분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아뢰올 말씀은 활천초등학교 총 동창회가 동문여러분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제11회 총 동창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오는 10일 금요일 오후 7시 목화예식장에서 열립니다. 여러 동문님들께서 많이 참석하시어 새해, 새봄과 함께 새로이 출범하는 회장단에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해의 너른 평야가 차갑게 얼어붙으며 만물이 따뜻함을 찾아 제 집으로 돌아가는 겨울입니다. 시린 겨울바람 앞에 서니 문득 다정했던 옛 얼굴들이 그리워집니다. 추운 이 계절 활천초등학교 동문 여러분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아뢰올 말씀은 활천초등학교 총 동창회가 동문여러분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제11회 총 동창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오는 10일 금요일 오후 7시 목화예식장에서 열립니다. 여러 동문님들께서 많이 참석하시어 새해, 새봄과 함께 새로이 출범하는 회장단에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