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우 김해동부소방서 서장은 석가탄신일을 앞둔 지난 22일 전통사찰 원명사를 방문했다. 그는 사찰 주변의 화재 취약요인을 둘러보면서 촛불, 연등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22일 진례면의 '장미 명인'인 김원윤 씨 농장을 방문해 현장지도 활동을 했다. 그는 국내 화훼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김해지역 농가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농촌진흥청이 화훼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만우 김해동부소방서 서장은 석가탄신일을 앞둔 지난 22일 전통사찰 원명사를 방문했다. 그는 사찰 주변의 화재 취약요인을 둘러보면서 촛불, 연등 등으로 인한 화재 발생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양호 농촌진흥청장은 지난 22일 진례면의 '장미 명인'인 김원윤 씨 농장을 방문해 현장지도 활동을 했다. 그는 국내 화훼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김해지역 농가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농촌진흥청이 화훼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