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부원동 아이스퀘어몰 벽에 붙어 있던 한 금융기관의 간판이 태풍 차바의 강풍에 못이겨 떨어질 처지에 몰렸다. 로프로 묶어 응급조치를 했지만 언제 추락할지 아슬아슬해 보인다.

김해뉴스/ 심재훈 기자 cyclo@gimhaenews.co.kr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