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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축제, 버스킹 통해 실력 보일 때 기분 최고”
  • 수정 2017.07.19 10:24
  • 게재 2017.07.19 10:17
  • 호수 332
  • 15면
  • 유선진(김해중앙여중) 학생기자(report@gimhaenws.co.kr)

 

   
▲ 김해중앙여중 밴드부 부원들.


 

   
 

올해 3년된 김해중앙여중 밴드부
1~3학년 5명 매주 즐겁게 연습




김해중앙여중(교장 민만기)에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람들을 매료시키거나, 재능을 마음껏 뽐내며 악기를 다루는 학생들이 있다. 소리의 조화를 이루는 밴드부가 바로 그들이다.

김해중앙여중 밴드부는 2014년 9월 만들어졌다. 창단 이후 학교 축제, 예고 대회, 버스킹, 오디션 등에 참여하기도 했다. 구성원은 3학년 매니저 김설희, 3학년 일렉기타 권나영, 3학년 보컬 박유림, 2학년 베이스기타 최미라, 1학년 보컬 김타미 학생까지 총 5명이다.

밴드부는 점심 시간과 매주 수요일 방과후 시간, 토요일 오후에 연습한다. 매주 수요일 방과후 시간에는 내외동 실용음악학원에서 수업을 받는다.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면서 다같이 합주 연습을 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오후 1~3시에 개인연습을 한다. 레슨을 담당하는 하경륜 강사는 "말랑말랑한 발라드는 버리고 강렬한 록을 통해 올바른 정신 수양을 가르친다"고 말했다.

매니저 김설희 학생은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악기를 배워 취미와 특기가 생겼다. 이를 통해 진로를 결정할 수 있어 좋다. 밴드는 혼자가 아니라 팀 전체가 서로 협력하며 연주를 해야 하기 때문에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권나영 학생은 "다 같이 열심히 연습해서 공연에 나가 실력을 보여줄 때가 가장 보람 있다"고 말했다.

최미라 학생은 밴드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게 무엇인지를 설명했다. 그는 "밴드부 활동을 하면서 악기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3학년 언니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좋다"며 웃었다.

하경륜 강사는 "밴드부 활동을 한다면서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고 학교생활에도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설희 학생은 "각종 버스킹이나 대회, 축제 등을 열심히 준비해 모든 무대를 멋지게 빛내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김해뉴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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