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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5억 제11회 오너스컵, 오는 13일 부경 4경주로 시행
  • 수정 2017.08.10 14:51
  • 게재 2017.08.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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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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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마 9두 등 파워블레이드, 트리플나인 우승후보


오는 13일 총 상금 5억원이 걸린 제11회 오너스컵(GⅢ)이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에서 제4경주(1600m·국산 3세 이상)로 펼쳐진다.

오너스컵 경마대회는 2012년부터 서울과 부경 간 통합 경주로 시행하고 있다. 통합 경주로 펼쳐진 이후 모두 부경 대표마가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은 최근 2년간 오너스컵 경마대회에 총 4두 밖에 출전시키지 않았고 이렇다 할 성적도 거두지 못했다.

이번 오너스컵 경마대회에는 2차 등록 현재 총 9두가 출전의사를 밝혔다. 시티스타(4세)는 서울의 유일한 원정마로 1400m 이하에서는 강적이다. 서울에서는 없는 1600m를 맞아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총 9두 중 유력한 우승후보는 김영관 조교사가 이끄는 부경 19조 대표 '트리플나인'과 '파워블레이드'가 꼽힌다.

   
▲ 오너스컵에서 댄스공연을 펼칠 BNG.

'트리플나인'은 2015, 2016년 연도 대표마와 최우수 국내산마 타이틀을 차지한 한국 대표 최강자다. 통산 27전 12승 준우승 8회를 기록이다. 입상률이 80%에 육박해 막강 능력을 성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지난 두바이 원정 이후 첫 경주였던 부산광역시장배에서 반 마신 차로 2위를 차지했다.

'파워블레이드'는 국내 첫 통합 3관마의 이정표를 세운 기대주다. 2016년 3관 대회인 KRA컵 마일, 코리안더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경마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국내 최초의 경주마다. 이번 오너스컵 대회는 두바이 원정 이후 5개월만에 국내경주로 뛰는 것이어서 실전 감각이 되살아날지 지켜봐야 한다. 

'트리플나인'과 '파워블레이드'의 맞대결은 한차례 있었다. 2016 그랑프리 경마대회에서는 '트리플나인'이 2위, '파워블레이드'가 3위로 석패한 경험이 있다. 국내 최강 국산마로 평가를 받는 두 말 중 누가 당일 효율적인 작전을 통해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 낼 수 있는지와 컨디션이 승패를 가를 전망이다.

이밖에 '석세스스토리'를 필두로 기대주 '제타바이트', 관록의 '돌아온 현표' 등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석세스스토리'는 지난 7월 부산일보배 우승으로 첫 경마대회 타이틀을 획득했다. 2016년 두바이월드컵 카니발 경주에선 세계 최강 '캘리포니아크롬'과 경주를 치러 화제가 됐다. 초반 순발력 발휘에 강점이 있는 스피드형 경주마여서 우승 후보에 들어갈 자격이 충분하다.

'제타바이트'는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우승마 '파워블레이드'를 위협할 정도로 여력 좋은 걸음을 보여준바 있다. 한 번의 기회로 걸음이 터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 '돌아온현표'는 2014년 브리더스컵 경마대회 우승 후 주요 경마대회에서 우승 경험은 없지만 1등급 승급 후 3연승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쳐왔다.

한편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고중환)은 오너스컵 경마대회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무더운 여름을 날릴 화끈한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싱가폴 등 해외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BNG' 댄스팀이 렛츠런파크 고객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 1000만 원 상당의 '2017 기아 모닝' 경품 이벤트도 있다. 11~13일 렛츠런파크 부경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은 경품 응모에 참여할수 있다. 고객은 입장권 판매소에서 입장권 1매당 응모권 1매를 무료로 받을수 있다. 경품 추첨은 13일 부경 5경주 종료 후 관람대 앞 시상대에서 현장추첨으로 이뤄진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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