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능동초등학교(교장 박정화)는 지난 11일 학교 도서관에서 '이은용 작가 초청강연회'를 열었다. 이은용 작가는 <열세 번째 아이>라는 책으로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작가는 '나, 너 그리고 우리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장은 "작가 초청 강연회는 독자의 생각을 확장시켜주는 시간이다. 학생들의 생각이 더욱 깊어지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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