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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김해미술대전 전시회 ‘가야를 말하다’
  • 수정 2017.11.08 09:46
  • 게재 2017.11.08 09:44
  • 호수 346
  • 17면
  • 오성은(창원대산고) 학생기자(report@gimhaenws.co.kr)

윤슬미술관서 수상작 579점 전시

제10회 전국공모 김해미술대전 전시회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가야를 말하다'를 주제로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과 제2전시실에서 열렸다.
 
전국공모 김해미술대전은 ㈔한국미술협회 김해지부가 주최하고 김해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지역예술문화 발전을 이끌고 가야문화에 국민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미술인들에게는 작품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국공모 김해미술대전에는 3개 분야(평면, 입체, 서화) 9개 부문(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민화, 공예, 디자인, 서각, 서예, 문인화)에서 총 957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579점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열렸다. 평면(수채화) 대상은 강민제 작가의 '시간여행'이 차지했다. 입체(공예) 대상은 김지영 작가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받았다. 
 
올해는 일반 회화 작품들보다 공예작품들이 인기를 끌었다. 박영선 작가의 '능소화'는 나무 창틀에 한글이 적힌 한지를 바르고 주황색의 능소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공예작품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작품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 정윤희 씨는 "평소 캘리그라피를 취미로 배우고 있다. 다양한 디자인 작품들 중에서 글자와 글씨를 이용한 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어린이 관람객 김민희(13) 양은 "지점토로 만든 형형색색의 다양한 예쁜 꽃 공예품과 '만화캐릭터 엘모'를 닮은 공예품이 인상적이었다. 기억에 남을 좋은 작품들이 정말 많다. 다음에도 이런 전시회를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다른 관람객 양지민(16) 학생은 "지난주에 전시회 소식을 알게 됐다. 대상작을 포함한 양한 작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 취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김해뉴스 /오성은(창원대산고)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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