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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셋째주 책 단신
  • 수정 2017.11.15 11:06
  • 게재 2017.11.15 09:27
  • 호수 347
  • 9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내 안의 가짜들과 이별하기

메리 오말리 지음
김수진 옮김 / 샨티
328쪽 / 1만 6000원

현대인은 '생각'의 구름에 둘러싸여 산다. 10주에 걸친 명상 훈련을 통해 직접 '경험'하는 삶의 세계로 안내한다. 끊임없이 갈등을 조장하는 이야기꾼의 배경에는 두려움이 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호기심과 지성, 가슴의 힘을 기르면 '삶의 환희'에 다다를 수 있다.
 


 

배송 추적

에드워드 흄스 지음
김태훈 옮김
420쪽 / 1만 6000원

문에서 출발해 문으로 도착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의 광대한 세계가 펼쳐진다. 출근길과 자명종, 커피와 캔 음료 등 사람을 옮기고 물건을 배달하는 교통과 물류의 세계를 인문학적으로 풀었다. 쓰레기 문제를 다룬 전작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자의 신작.


 

힘만 조금 뺐을 뿐인데

우치다 다츠루 지음
전화윤 옮김 / 오아시스
272쪽 / 1만 5000원


유연하고 자유로운 삶을 위해서는 어깨에 힘을 빼야 한다.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에게 눈을 돌려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일본의 비판적 지식인이 전하는 일상과 몸의 성찰. 일과 가족, 인간관계를 바라보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안내한다.


 

딴짓해도 괜찮아

장재용 지음 / 비아북
296쪽 / 1만 4000원

우리나라 사람으로서는 99번째로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에 오른 평범한 월급쟁이의 '딴짓일기'. 신입사원 시절 빙벽에 오르다 발목이 부러지고, 직장에선 문제 직원으로 낙인찍힌다. 하지만 온전치 못한 다리로 결국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했고, 딴짓의 결과는 놀라운 변화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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