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동 행정복지센터(신형식 북부동장)는 최근 경남도내 최초로 '사랑의 반려식물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에서 독거노인 10명은 원예강사의 지도로 자신이 기를 화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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