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방동 소재 사헌(사장 차욱)은 지난 12일 동네 어르신 300여 명에게 점심식사로 삼계탕(시가 450만 원 상당)을 대접했다. 사헌은 개업 이후 9년째 동네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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