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생림면청년방범회는 지난 4일 생림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지난달 10일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일일주점을 통해 모은 수익금과 후원금이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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