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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보건소 호스피스, 14년째 말기암 환자 찾아 봉사활동
  • 수정 2019.01.09 17:29
  • 게재 2019.01.0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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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 김해시보건소 호스피스 자원봉사팀이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을 찿아 수면양말 340켤레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보건소 호스피스 자원봉사회가 2004년부터 14년째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이하 한솔요양병원)을 찾아 말기암 등 중증 환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호스피스 봉사회원들은 한솔요양병원을 찾아 환자들에게 위로와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연말연시를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수면양말 340켤레를 선물했다.

회원들의 정성을 전달 받은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민병훈 이사장은 "10년 넘게 이어진 김해보건소 호스피스 자원봉사회의 봉사활동이 환자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김해시보건소 소속인 호스피스 자원봉사회는 호스피스 전문 교육을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유언, 스트레스 관리방법 등 14개 과목의 이론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받은 전문 호스피스로 구성된 봉사 단체다.

호스피스 자원봉사회는 1999년에 결성된 이후 지금까지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과 결연을 맺고, 매주 한 차례 병원을 찾아 말기암 환자와 치매 환자들에게 정서들 안정을 줄 수 있는 대화, 마사지, 손톱발톱 관리, 이미용 관리, 목욕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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