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경상남도지사
<김해뉴스>는 그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풀뿌리 지역언론의 역할에 헌신해 오고 있으며 정확·공정한 보도와 참신하고 유익한 정보 제공으로 지역발전의 비전을 제시해 왔다. 지역민의 나침반이자 꿈과 희망을 주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김정권 국회의원(김해갑)
매주 <김해뉴스>를 받아보는 일은 색다른 즐거움이다. 풍성한 읽을거리에 눈이 즐겁고, 깊이 있는 기사 내용에 절로 머리가 끄덕여진다. 척박한 지역 언론의 풍토를 바른 기개와 열정으로 이겨낸 여러분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초심을 잃지 마시길.

김태호 국회의원(김해을)
<김해뉴스>는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보와 사실을 정론직필로 보도하고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국가를 지탱하고,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한다. 

김맹곤 김해시장
<김해뉴스>는 지난 1년 동안 지역밀착형 신문으로서 튼튼한 뿌리를 내렸다. 50만 대도시로 굳건히 성장하고 있는 김해의 발전을 견인하고 시민들의 대변자로서 초심을 지키며 시민의 작은 소리, 지역의 작은 일에도 큰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 

제경록 김해시의회 의장
<김해뉴스>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신속한 보도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시민의 정보 갈증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앞으로도 균형 잡힌 시각과 건전한 비판으로 진실과 원칙이 바로 서는 투명한 김해를 만드는 데 주력하길.

강복희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김해는 올 한해 '작은 언론'에 의해 사람 내음 나는 도시로 '크게' 바뀌었다. 이웃을 연결하는 자잘한 이야기로 지역민에게 웃음을 전달하고, 아픔을 함께하며, 골목마다 숨어있는 사연과 추억, 기업인들의 열정과 끈기를 찾아내 함께 전해주기를. 

성기홍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
아름다운 사회를 열기 위한 사명을 가지고 창간한 <김해뉴스>는 지난 1년 동안 정확하고 폭넓은 지역밀착형 보도로 김해 사회에 기여해 왔다. 가야의 고도를 알리는 길잡이로서, 진실한 지역신문으로 거듭나 큰 발전을 이루기를 기원한다.

윤봉한  윤봉한치과의원 원장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던, 이순신 장군의 말씀. 희망의 마음. 힘든 1년 올곧은 <김해뉴스>가 있어 행복했다. 더욱 번성하기를 기원한다.

이병섭 인제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잘될까? 제법이네, 괜찮네, 좋네!" <김해뉴스>에 대한 주변 평가 변화이다. 김해지역 뉴스를 심도있게 다루는 지역언론의 굳건한 역할을 계속 기대하겠다.

조명숙  소설가·생림면 도요리
신문을 펼치면 열심히 살아가는 김해사람들을 만나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난 1년도 애 많이 썼지만, 앞으로도 김해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알찬 소식 전해주길.

고영남  인제대 교수·교수평의회 의장
올바른 저널리즘이 없는 지역사회에서 언론의 역할과 책무를 다하려 애쓰는 '새싹'에게 어깨를 토닥거린다. 세상을 송골매의 눈으로 쏘아보는 '참 언론'이 되길!

노병만  교수·가야대 행정대학원
김해소식을 전하는 언론의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 지금보다 <김해뉴스>를 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고, 가야고도의 대표언론으로 자리잡기를.

김혜련  화가·부원동
<김해뉴스>는 내가 갖고 있던 신문에 대한 이미지를 정직함과 따뜻함으로 바꿔줬다. 순수함을 잃지 않고 지금처럼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신문이기를.

하용한  창의문화만들기 국장
때때로 아둔하고 몰지각한 세태에도 굴하지 않고 생생한 현장의 소식과 다양한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정론직필을 고수해 온 <김해뉴스>에 찬사를 보낸다.

허경래  김해제일고등학교 교감
교육자의 입장에서 김해지역의 학교에 대해 소개한 시리즈가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도 <김해뉴스>가 김해지역의 교육활동이 활발해지는 데 많은 기여를 하길.

팜티뎁  다문화가정 주부·봉황동
'따로 또 같이'라는 코너에 소개된 뒤 주변으로부터 많은 격려를 받았다. 한국어 공부도 더 열심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김해뉴스>는 내게 큰 추억을 제공했다.

수베디 여거라즈  외국인선교교회 목사
김해에는 많은 이주민들이 살고 있다. <김해뉴스>가 이주민들이 김해에서 차별과 갈등없이 원주민(한국인)과 이해하고 화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안영  경남이주민문화센터 라함 대표
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 등 소외받고 있는 이들을 향한 배려의 기사가 있어 좋다. 다문화사회인 김해가 더불어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이 되길.

고준기  김해외국인력지원센터장
외국인근로자 등 그늘진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희망인 <김해뉴스>에 감사드린다. 타국에서 중요한 일꾼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길.

정흥태  부민병원장·부산시병원회 회장
병원계의 발전과 지역 보건의료 증진을 위해 함께 소통하며 유익한 소식으로 사랑받는 건강한 신문 <김해뉴스>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초심을 잃지 말길.

정화영  조은금강병원 부원장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준 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다양한 소식을 정확하고 바르게 전달하는 정론직필의 지역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길.

손성현  김해중앙병원 기획홍보 계장
김해와 고락을 함께 하면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기울여 생동감 있는 양질의 정보를 진솔하게 담아낼 수 있는 <김해뉴스>로 나아가기를 기원한다.

김지은  e-좋은중앙병원 홍보과장
<김해뉴스>를 구독하면서 신문기사를 스크랩하는 좋은 버릇이 하나 생겼다. 발로 뛴 생생한 정보들은 '재미있고 신뢰가 가는 신문'이라고 외치게 만든다. 화이팅!

김재호  경남애니메이션고등학교 교장
<김해뉴스>는 철저한 지역중심의 언론이자 젊은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언론이어야 한다. 앞으로도 새로운 김해를 선도하는 지방언론의 기수가 되길.

변영민  자영업자·상동
<김해뉴스> 창간 이후부터 쭉 지켜봐 왔다. 다양한 소식을 알 수 있게 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계속해서 유용하고 재미있는 뉴스들을 전해줬으면 좋겠다.

나갑순  가야여성문학회 회장
모든 김해시민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김해뉴스>가 되어주길. 어느 신문보다 김해를 사랑하고, 오래도록 함께 하는 김해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뿌리내리길.

조의래  김해수남초등학교 교사
'김해의 명품도서관 시리즈'는 반가운 기사였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와 교육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기사와 다양한 기획으로 '신문 읽는 즐거움'을 전해주길.

임상춘  부동산중개업·외동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는 <김해뉴스> 경제면을 특히 관심있게 보고 있다. 김해지역을 대표하는 주간지로 <김해뉴스>가 더욱 발전하길.

최수임  탑마트 근무·외동
서민들의 마음을 읽기 위해 다방면으로 뛰어다니는 기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열심히 사는 시민들의 일상을 진솔하게 담아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길.

김삼순  KBS청춘합창단원·삼계동
지역 소식을 정확하고 세세하게 알 수 있도록 도와준 <김해뉴스>. 모든 시민들이 다함께 관심을 가지고 본다면 김해가 더욱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돋움할 듯.

정다운  가야사랑 두레 회장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화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해 줄거라 믿는다. 김해시민들이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기여해줄 것도 당부한다.

이병관 시인·안동
김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어느 신문보다 충실하게, 속속들이 알려주는 역할을 해주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김해의 대표적인 언론매체가 돼 줄 것을 당부드린다.

김영미 김해색동어머니회 초대 회장
문자메세지 서비스를 고맙게 받고 있다. 김해인물들의 진솔한 삶이 담긴 기사들은 특히 마음에 와닿는다. 깊이와 정성이 느껴진다. 주위의 칭찬도 자자하다.

주진록 장유면 대청리 이장
우연한 기회에 잘 만들어진 신문을 보게 돼 흐뭇하다. 장유는 인구에 비해 문화 혜택이 적은 편인데 그러한 문제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여론을 모아줬으면.

배명자 대한미용사회 김해지부장
여성독자들의 교양에 도움이 되는 내용, 열심히 살고 있는 여성들의 이야기도 다뤄주길 부탁드린다. 앞으로 아름다운 신문으로 김해와 함께 할 것으로 믿는다.

박경용 김해문협 고문
시민들에게 비전과 기쁨과 희망과 즐거움을 주는 신문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김해의 아름다운 자연도 함께 담는 향기로운 신문이 되어 주면 좋겠다.

박정화 젤미작은도서관 관장
초심을 잃지 않으며 기마무사상의 용기와 산수국의 포용을 널리 알리는 정직한 신문으로 우리 곁에 남아주기 바란다. 더불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길.

장성동 (사)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
시민의 가슴을 울리는 기사가 <김해뉴스>의 평생 이웃이 된다. 좋은 이웃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언론사가 되고, 가슴이 따스해지는 기사를 발굴하길 기대한다.

김란희 iCOOP김해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이사장
첫돌을 맞이하는 <김해뉴스>가 앞으로도 주위 이웃들의 이야기를 가감없이 실어주길. 그러면 시민들은 끊임없이 설레어 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할 것이다.

변정원  동화연구가·삼계동
힘차게 요동쳐라 발버둥쳐라! 권력이 언론을 길들이려는 이 시대에 길들지 않고 자존심을 지켜나가는 <김해뉴스>. 당당하고 도도해라 민중이 그대를 지키리라!

이두희  공인중개사·삼계동
올바른 여론 형성과 투명하고 깨끗한 뉴스의 힘으로 지역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주길 바란다. 지역민들과 늘 함께 하는 따뜻한 동반자 역할도 기대한다.

송인필  시인·삼정동
모래 길의 아침을 깨우는 빗소리처럼 환한 얼굴의 <김해뉴스>가 금바다에 내린 건 행운. 지역신문으로 우뚝 선 희망의 메신저로 무한한 문화의 지평을 열어가길.

박휘근  르노삼성자동차 김해지점 SCA
'김해의 맛'은 실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 경제가 어려운 만큼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데 '오늘의 추천종목' 등 주식정보도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최동욱  최안과의원 원장
김해의 정서를 대변할 매체로 뿌리 내리는 모습이 대견한다. 지역민의 가려운 곳을 보다 정확히 긁어 줄 수 있는 신문이 되기를. 발행 횟수도 늘어났으면 한다.

최선희  무용가·내동
시민의 삶이 문화적으로 풍요로울 수 있도록 예술 공연 소식도 다양하게 전해주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힘이 되는 신문, 김해 문화와 함께 하는 신문이 되어 주길.

이유갑  녹색성장연구소 소장
<김해뉴스>는 언론의 참맛을 느끼게 해준다. 매주 신문이 배달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김해뉴스>는 무한경쟁 시대에 김해의 엄청난 성장동력이다.

이재은  금성볼트공업㈜ 이사
<김해뉴스>에서 우리 고장과 이웃들의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좋다. 주간이지만 모두 김해와 관련된 뉴스이니까 도움이 많이 된다. 비판기능에도 더욱 충실해주길.

조수호 경남은행 동부영업부 과장
<김해뉴스>를 일주일에 한 번밖에 볼 수 없다는 게 아쉬울 따름이다. 모든 김해시민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김해뉴스>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

박종찬 인제대학교 교육방송국 국장
김해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해 줘 시민들의 눈가 귀가 되어 주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신문으로 자리잡기를 기원한다.

김다솜 인제대신문사 편집국장
<김해뉴스> 창간 뒤 김해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는 것 같다.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한다면 김해는 더 큰 발전을 해 나갈 것이다. 김해의 희망이 되길!

허은진 인제대학교 교직원
지나온 1년이라는 시간을 밑거름으로 창간 10주년, 20주년을 계속 지역과 함께 소통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더욱 명실상부한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길.

정태한 김해녹십자약국 대표·부원동
<김해뉴스>를 통해 많은 정보와 지식을 얻게 된다. 김해시민들이 지역 사랑에 동참하고 시민정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이정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김석계 김석계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항상 정의를 구현하고 약자의 편에 서서 일하는 자세를 견지하기를. 김해 산업계의 뛰어난 기술과 전통의 문화를 이끄는 길잡이로서의 역할도 부탁한다.

정갑영 중부경찰서 중앙치안센터장
그동안 김해지역민을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굴하지 않고 비판을 서슴지 않았듯이 앞으로 김해지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더 한층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

여학호 김해YMCA 부장
신문의 중요한 역할은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 잘못 전달된 사실들을 좀 더 정확히 알려주는 신문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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