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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도시개발공사, 음폐수 바이오시설 신기술 개발 박차
  • 수정 2019.02.13 11:02
  • 게재 2019.02.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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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음폐수바이오가스에너지화시설 전경. 사진제공=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시도시개발공사(사장 조돈화)는 2014년 1월부터 시설용량 100톤/일 규모의 음폐수 바이오가스에너지화시설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 전역에서 발생되는 음폐수의 완벽한 처리와 더불어 다양한 공정 개선으로 운영 효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공사는 음식물쓰레기 처리과정 중 후단 폐수처리공정개선 및 신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암모니아 스트리핑 공정 중 알칼리 약품(가성소다)을 투입하여 pH를 높여 처리하는 방식으로, 학술논문 검토와 우수시설 벤치마킹을 통해 올 1월부터 적용했다. 공사는 이를 통해 연간 약 4434만 7000원의 약품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산학 협력을 통한 폐수처리 기술 고도화를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경주시 에코-물센터와 두산중공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차량탑재형 DAF(마이크로 버블) 설비에 대한 현장 적용 테스트를 실시해 기존 하수처리기술을 음폐수 시설에 접목 시 발생되는 문제점과 처리효율 변화 등을 분석하는 등 향후 시설운영에 필수적인 많은 기술적 경험을 축적하기도 했다.

또한 공사는 2월 현재 ㈜부경환경기술, 정은이엔지와 함께 실험용 규조토 여과설비 설치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규조토 여과공법의 경우 친환경 폐수처리공법으로 향후 테스트 결과에 따른 적용 여부도 관심이다.

조돈화 사장은 "직원들의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신기술·신공법 공정개선으로 원가절감과 폐수처리 기술을 고도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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