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6일 열리는 거꾸로작은도서관 교육강연 포스터.

인공지능 시대 대비 교육방향 강의

삼계동 거꾸로작은도서관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고리들(고영훈) 작가를 초청해 교육강연을 진행한다.

고리들 작가는 작가이자 화가, 칼럼니스트, 미래학자이다. 그는 앞으로 다가올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해 자녀들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교육방향에 대해 알려준다. 저서로는 '전교꼴지 서울대 가다'. '인공지능 VS 인간지능 두뇌사용 설명서', '중학생을 위한 서울대 공부법', '인공지능과 미래인문학' 등이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거꾸로작은도서관(김해대로 1784-7 오션프라자 102호)을 방문하거나 전화(010-7533-7233)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 원이다.

김해뉴스 배미진 기자 bmj@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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