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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혜, 낙태 경험 충격고백… 이영호 "일방적 통보, 사과 안 하면 고소"
  • 수정 2019.02.19 09:50
  • 게재 2019.02.19 09:47
  • 호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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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 전 프로게이머이자 현 아프리카TV BJ이영호가 개인방송을 통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출처=이영호 개인방송]


레이싱모델 겸 BJ 류지혜와 스타크래프트 전 프로게이머 BJ 이영호가 낙태 수술 여부를 두고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19일 류지혜는 아프리카TV BJ 남순의 방송에서 "낙태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논란이 커지자 이영호는 자신의 인터넷방송을 통해 "나한테 사과 안 하면 무조건 고소할 것"이라며 분노했다. 그는 "8년 전에 사귄 건 맞다"며 "남자인 친구랑 가서 지우고 왔다고 했다. 전 들은 게 없었고 거기서 끝이다. 전 그게 진짜인지도 모른다. 그 당시도 안 믿었고 지금도 안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한테 이야기도 안해놓고 자기가 친구랑 가서 지우고 왔다고 통보했다. 아무 말도 없다가 갑자기. 그렇게 병원을 갈거면 나랑 가야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니냐. 이해되지 않는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이영호는 "좋았던 사이니까. 누나가 잘 안 되니까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누나는 그게 아닌 것 같다. 술 먹을 때 마다 왜 내 이야기를 하는지 모르겠다"며 "나를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면 이번에는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류지혜가 이날 오전 6시께 개인방송을 열고 재차 반박에 나섰다.

류지혜는 "나 고소해라. 맞는 말이니까. 내 친구랑 가서 낙태했다"며 "이영호도 알고 있다. 불법이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나도 영호도 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영호가 1년 전에 정말 자기 아기냐고 물어봤다. 그러고 안 만났다. 그게 팩트"라며 "이영호가 내 앞에서 미안하다고 울었었다"고 덧붙였다.

낙태 진실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같이 갔던 산부인과, 당시 메시지를 캡처한 사진이 있다"고 주장하며 "서로 잘 되고자 (아이를) 지웠다. 사랑했고 그게 전부다. 나쁜 사이는 아니었다. 안 좋게 얘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9년생 류지혜는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지난 2013년 헬로우 모바일 슈퍼레이스 레이싱 모델 인기상, 2010년 제5회 아시아모델 시상식 레이싱모델 인기상을 수상했다. 인기를 바탕으로 방송활동도 활발히 해왔으며 지난 2016년까지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다 현재는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이영호는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출신으로 2008년 박카스 스타리그에서 만 15세의 나이로 최연소 개인리그 우승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2015년 성적 부진과 손목 부상 등을 이유로 은퇴하고, 현재는 아프리카TV BJ로 활동 중이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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