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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탁구교실 개관기념 탁구대회
  • 수정 2019.02.28 11:09
  • 게재 2019.02.26 15:50
  • 호수 411
  • 17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대회우승자 김민지(가운데) 씨.


킴스탁구월드 김민지 씨 우승


힐링탁구교실(관장 이승희)이 지난 24일 개관기념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지역 탁구인 72명이 참가해 대결을 펼쳤다.

대회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킴스탁구월드 김민지 코치가, 2부에서는 우리탁구세상 허이정 회원이 우승을 차지했다.

힐링탁구교실은 이달 초 김해시 삼방동(활천로 267번길 18)에 문을 열었다. 학임당장학회가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학임당장학회는 2004년 지역기업인 남성정밀 박희망 대표가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설립한 장학회이다. 지난 15년간 대학생 등 100여명에게 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2016년에는 지역대학인 인제대학교에 3억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기도 했다.

학임당장학회 박희망 대표는 "다른 분야와 비교해 체육인에 대한 지원금이 상대적으로 적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외된 체육인 양성에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대표급 탁구선수 초청, 중국 탁구인과의 교류 등을 통해 탁구 인재를 육성하는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학임당장학회는 이번 대회 우승자인 김민지 선수에게 지난 6개월간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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