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금연구역 확대에 발맞춰 지난 6일 금연지도원 13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기존 6명이 활동하고 있어 전체 19명으로 인원이 확대된 셈이다. 시는 최근 유치원·어린이집 10m 이내 금연구역 지정 등 간접흡연 피해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금연지도를 강화한다. 김해뉴스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