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산서부동 새마을부녀회는 봄을 맞아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칠산서부동의 주요 교통섬에 향기로운 꽃밭을 조성했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팬지를 비롯해 데이지, 프리뮬러, 패랭이꽃 등 초화류 6종 3700본을 정성스럽게 식재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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