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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 지역사회와 손잡고 경쟁력 높인다
  • 수정 2019.04.30 17:29
  • 게재 2019.04.23 17:19
  • 호수 419
  • 17면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 가야대는 지난 16일 지역사회협력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 및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사진제공=가야대


지역사회협력위원 위촉장 수여
병원·산업체·복지기관과 교류
기금모금 통해 장학금 지급 확대



가야대학교가 지역사회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학교 경쟁력 높이기에 나선다.
 
가야대학교(총장 이상희)는 최근 지역사회협력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협력위원회는 가야대가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교류협력 및 체계적인 홍보를 통해 긍정적인 대외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조직됐다. 지난해 10월 대외협력처가 신설됐으며 이번에 지역사회협력위원회가 구성됨에 따라 본격적인 대외교류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사회협력위원회는 위원장인 이유갑 가야대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김정미 가야대 가야나눔봉사센터장, 김상채 김해중앙병원 이사장, 박은희 김해시의원, 박재길 제일정보통신 대표이사, 송진홍 한일건설 대표이사, 허만원 김해시복지재단 사무국장으로 구성됐다.
 
가야대는 지역사회협력위원회 운영을 통해 김해시를 비롯한 경상남도 각계 기관 및 단체, 지역산업체, 사회복지기관, 병원 등과 교류 협력을 맺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취업 기회를 제공해 학교와 개별 학과의 경쟁력을 증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가야대 특강 교수진이 고등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는 진로특강과 고교생들이 대학을 찾아 진로 탐색의 현장을 체험하는 등 김해지역 고등학교와의 교류도 강화된다.
 
이와 함께 오는 5월 가야대 교수진과 교직원, 학생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를 창립하고, 기존에 진행돼 온 가야나눔봉사센터와 연계해, 활발하고 전문적인 대외봉사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달 말에는 대학발전기금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가야대 교직원, 졸업생 동문, 지역의 기업인 등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대학발전 기금모금 활동을 해감으로써 학교 운영에서 등록금 의존율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장학금 지급률의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유갑 대외협력처장은 "그동안 지역의 정치·산업·교육·복지 및 봉사·의료 등 여러 분야의 주요 인사들을 만나면서 자문을 구하고 참고 자료를 수집하여 지역사회협력위원회의 기본적인 업무 추진 방향과 목표 및 구체적인 업무 계획을 세웠다. 지역사회협력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고 학교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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