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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5월 첫째주 책 단신책(BOOK)
  • 수정 2019.04.30 19:07
  • 게재 2019.04.30 18:15
  • 호수 420
  • 12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세월호라는 기표

김종구 외 지음
교육공동체벗
320쪽 / 1만 5000원


'교육적 사건'으로서의 4·16을 사유하는 글들을 모았다. 저자들은 세월호 사건은 분명히 교육의 문제이기도 하다면서, 세월호 사건 당시와 이후에 드러난 학교 교육의 문제들, 이를테면 재난 상황에서의 책임이나 중립성이라는 허울로 참사를 외면하는 교육 등에 대해 지적하고 고발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그 100년의 역사

김용달 지음 / 역사공간
244쪽 / 1만 4800원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으로 독립기념관과 국방일보가 공동 기획해 <국방일보>에 50회에 걸쳐 연재했던 글을 모은 단행본.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임시의정원의 개원,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다양한 활동, 민족진영 통일과 통합 노력, 무력투쟁, 대장정, 환국 등에 관한 얘기들이 실렸다.


 

우주로 가는 문 달

고호관 지음 / 마인드빌딩
312쪽 / 1만 8000원


달에 관한 신화부터 과학까지 '달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기록한 책. 아폴로 11호 달 탐사 50주년을 맞아 달 탐사의 역사와 최근의 연구 성과까지 다양한 달 이야기를 담아냈다.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달, 다시 불붙은 달 탐사 경쟁, 미래에 달에 가야 하는 이유 등 달의 재발견 얘기가 흥미진진하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존 바그 지음
문희경 옮김 / 청림출판
508쪽 / 1만 8000원


무의식을 믿어야 할 때는 언제이고, 의식을 믿어야 할 때는 언제인가? 무의식 전문가인 저자가 인간 행동의 비밀을 알려준다. 무의식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 무의식을 바탕으로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의식과 무의식을 활용해 인생을 바꾸는 실용적 방법도 소개한다.


 

추리왕 강세리

하은경 글 / 신명환 그림
한겨레아이들 / 124쪽 / 1만 원


추리소설의 설정과 장치를 가져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소재로 다루었다. 아이들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사고를 다룬다. 체육 시간에 빼놓은 커플 반지가 자취를 감춘 사건, 아이들이 학교에 가져오는 피규어 장난감이 하나둘 없어지는 사건, 반려견 실종 사건 등 세 편의 연작 동화가 박진감 있게 펼쳐진다.


 

모두 잘 지내겠지?

김기정 글 / 백햄 그림 / 창비
120쪽 / 1만 800원


아동문학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주제인 삶과 죽음의 문제를 다룬 동화 다섯 편. 밤마다 얼굴이 창백한 사람들이 찾아오는 국숫집, 해마다 오월이 되면 옛날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이 나타나는 골목, 여자아이 혼자서 오랫동안 머무는 게스트 하우스 등 평범한 듯 조금은 이상하게 느껴지는 공간에 어린이들의 현실이 담겨 있다.


 

모닉의 홍차가게

임태리 글 / 오승만 그림
키큰도토리 / 164쪽 / 1만 2000원


알랭 사장은 모닉의 홍차 가게를 밀어 벌이고 주차 타워를 만들겠다며 굴착기와 용역을 몰고 온다. 모닉과 할머니는 홍차 가게를 구하기 위해 마법책에 쓰인 비밀을 찾아 북쪽 끝으로 모험을 떠난다. 경비행기 연료가 떨어져 도착한 곳은 검은 숲. 모닉과 할머니는 슈퍼 거미줄을 타고 숲을 지나 성에 도착한다.

부산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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