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와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을 인기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4일 밝혔다. 앞으로 한국관광공사는 1억 원의 마케팅 예산을 편성해 올 12월 말까지 분청도자박물관에 다양한 컨설팅과 마케팅을 제공한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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