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지난 2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빅데이터 기반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의생명기업에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것이다. 시는 향후 7500여 개에 달하는 지역 기업으로 파급시킬 계획이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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