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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근 김해시의원 "가야문화의 발전과 컨텐츠 활성화를 위한 제안"김해시의회 제21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수정 2019.05.23 11:08
  • 게재 2019.05.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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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보도팀(report@gimhaenews.co.kr)

김종근 김해시의원(사회산업위원장)
 

▲ 김종근 김해시의원.

김해시는 총 373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국립가야문화센터 설립', '가야역사문화자원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하동 김수로왕 행차길 복원사업' 등의 가야문화권조성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1400억 원이 투입돼 2022년까지 진행될 '김해가야사 2단계(가야의 땅)조성 사업'이다. 하지만 이 사업은 부지매입과 해당 부지의 발굴조사만 계획돼 있고 그 공간에 무엇이 들어설 것인지에 대해선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같은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국립김해박물관 등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는 부족함이 있다.

이 사업들을 구체적이고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전문 자문단이 구성돼야 한다. 장소설정·기획·설계단계에서부터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실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관련 유물·자료전시, 도서자료 활용, 공연, 학습활동, 디지털 자료검색, 컨텐츠 개발 및 활용을 할 수 있는 종합공간을 확보해 김해시의 랜드마크로 활용해야 한다.

현재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전시공간·자료 부족, 컨텐츠 개발 등에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 국립김해박물관 역시 규모·시설 등에서 차별성을 부각하기에는 지역박물관으로서의 한계를 극복하기 어렵다.

분산성·구지봉과 같은 내적자원의 김해 랜드마크화 사업과 함께 21세기에 부합하는 상징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역사문화 건축물 건립을 통한 김해시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있어야 한다. 이는 중앙정부의 가야사 복원사업 정책과도 맥을 같이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가야왕도를 상징하는 도시로서 도시발전에 걸맞은 건축물을 컨텐츠로 활용해야 할 시기다.

현재 김해에는 문화의 전당, 클레이아크 전시관, 김해박물관, 가야테마파크등이 있지만 인근 지역의 천년가야 제국을 대표하는 건축물과의 연계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앞으로 김해시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한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행보가 필요한 이유다.

김해뉴스 취재보도팀 report@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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