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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손연재 선수 될래요"
  • 수정 2019.06.18 16:30
  • 게재 2019.05.30 16:30
  • 호수 425
  • 9면
  • 조나리 기자(nari@gimhaenews.co.kr)
▲ 김해 삼계초 김원령, 김정은(왼쪽에서 각각 세 번째, 네 번째) 양이 전국소년체육대회 리듬체조 부문에서 금메달과 6위의 성적을 각각 기록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계초 김원령 선수 소년체전 금
2014년 창단 후 매년 좋은 성적



김해 삼계초등학교 학생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삼계초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리듬체조 부문에서 6학년 김원령 양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같은 학년 김정은 양은 6위를 차지했다.

리듬체조는 삼계초의 교기(중점스포츠클럽)2014년 창단해 정애화 코치의 지도 속에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7년 전국소년체전에서 김원령 양과 김정은 양은 각각 동메달과 6위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김원령·김정은 양은 지난 19일 열린 청소년국가대표 선발전에서도 대표로 선발됐다. 삼계초의 김민소·정채현(5학년) 양도 꿈나무 대표 선발전에 참가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금메달을 획득한 김원령 양은 “‘2의 손연재 선수가 되고 싶다올림픽에서도 1등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와 함께 삼계초는 김해교육지원청과 체조협회의 지원으로 꾸준히 리듬체조 환경을 개선하고 우수한 선수를 발굴·육성해온 결과, 2019년 여름 청소년국가대표 선수의 하계훈련 장소로 지정되기도 했다.

삼계초 관계자는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서 매우 기쁘다. 이를 계기로 리듬체조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더욱 많아지고 우수한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해뉴스
조나리 기자 nari@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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