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채널OCN 영화 '역모:반란의시대' 방송화면 캡처)

사극 액션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화이다.

조선 최고의 검 김호(정해인), 역적 이인좌(김지훈), 만석(이원종), 도만철(조재윤) 주연으로 펼쳐지는 영화 역적은 영조 4년 왕을 해하려는 자와 왕을 지키려는 자의 모습을 액션을 통해 풀어냈다.

영화 역모는 2017년 개봉작으로 15세 관람가이다. 당시 관람객들은 ‘액션이 끊임없어서 재미있었다.’ ‘인상 깊은 액션 영화다.’라는 평과 ‘아쉬운 부분도 있다.’라는 평도 함께 내놨다.

19일, 다시 시청자를 찾은 영화 ‘역모’에 어떤 새로운 평이 나올지 기대다.

한편 역모-반란의 시대는 19일 낮 2시 20분부터 1, 2부로 나눠 방영하고 있으며 영화 채널 OCN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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