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OCN '미스터마인드' 방송화면 캡처)

자레드 헤스 감독의 2018년 개봉한 코미디 영화 미스터마인드가 방영중이다.

이날(25일) 영화채널 OCN을 통해 11시부터 방송되고 있는 미스터마인드는 현금수송전문업체의 모범직원 데이빗 간트가 강도 사건에 휘말리며 발생하는 일을 그리고 있다.

데이비드 역에 자흐 갈리피아나키스, 스티브역에 오웬 윌슨, 켈리역에 크리스틴 위그 등이 열연을 펼친 이 영화는 누리꾼들에게 ‘킬링타임으로 최고!’, ‘꿀 잼이다.’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 영화는 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다시 한 번 누리꾼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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