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콘스탄틴' 포스터)

개봉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계속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영화 콘스탄틴이 방송 중이다.

2005년 개봉한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의 영화 콘스탄틴은 액션 판타지 영화로 존 콘스탄틴 역에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을 맡았다. 천사와 악마를 보는 것은 행운일까? 운명을 벗어나기 위해 자살을 시도하지만 실패하는 그는 결국 악마와 싸움을 하게 된다.

개봉 당시에도 통쾌한 매력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영화 콘스탄틴은 8월 1일 밤 8시 1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송 중이다.

누리꾼들은 ‘언제봐도 자꾸 빠져드는 영화.’라며 칭찬하는 모습과 함께 이미 알고 있는 결말임에도 영화 시청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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