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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심판위원장의 고백 "VAR 오심 4차례 있었다"
  • 수정 2019.09.13 22:07
  • 게재 2019.09.13 22:01
  • 호수 0
  • 0면
  • 디지털미디어팀(report@gimhaenews.co.kr)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VAR 판정 장면. [사진제공=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심판위원장이 올해 처음 도입된 비디오판독(VAR)에 의한 오심이 4차례나 나왔고 VAR 판독을 해야 했던 장면도 3차례나 놓쳤다고 고백했다.

축구 전문 매체 ESPN FC는 13일(한국시간) "마이크 레일리 EPL 심판위원장이 최근 열린 프리미어리그 주주 회의를 통해 이번 시즌 4라운드까지 펼쳐진 경기에서 VAR 판독 결과를 보고했다"라며 "긍정적으로 출발했지만 여전히 보완할 부분이 남아있다"고 밝혔다.

레일리 심판위원장은 이어 "이번 시즌 VAR 판독에 의한 오심이 4차례였다"라며 "VAR 판독을 해야 했지만 놓친 것도 3차례였다"고 덧붙였다.

EPL은 2019-2020시즌부터 VAR 판독을 도입했다.

EPL은 그동안 VAR 도입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왔고 지난해 4월 구단들의 반대로 VAR 도입안이 부결됐지만 판정 문제가 잇달아 불거지자 지난해 8월 전격 도입을 결정했다.

EPL은 특히 VAR 판정 내용을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VAR 심판이 주심에게 전달하는 영상까지 관중들이 볼 수 있게 하면서 흥미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개막전부터 잘못된 VAR 판독에 의한 오심 사례가 불거지면서 팬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레일리 위원장에 따르면 본머스와 맨체스터 시티의 EPL 3라운드 경기에서 다비드 실바가 페널티 지역에서 헤페르손 레르마에게 당한 반칙은 페널티킥을 줬어야 했지만 VAR 심판이 반칙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또 레스터시티와 본머스의 4라운드 경기에서도 유리 틸레만스의 과격한 태클은 퇴장을 당했어야 했다. 뉴캐슬과 왓퍼드의 4라운드 경기에서 나왔던 뉴캐슬 파비앙 셰어의 동점골은 무효가 돼야 했었고, 같은 팀 이삭 하이든의 핸드볼 반칙도 VAR 판정을 거쳤지만 잡아내지 못했다.

이밖에 웨스트햄과 노리치시티의 4라운드에서 노리치시티 톰 트리불의 반칙은 웨스트햄의 페널티킥으로 이어졌어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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