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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 수확법 배워 농가 일손 도우러 가요"
  • 수정 2019.09.24 16:09
  • 게재 2019.09.24 16:07
  • 호수 439
  • 2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2019년 가을철 농작업 안전·기술교육이 지난 20일 김해 대성동의 농업인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농작업희망자 14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교육, 실습, 농가·구직자 간의 현장만남 장면. 이경민 기자


가을철 농작업 안전·기술교육
도농한마음 일자리센터 주관
농가 - 구직자 만남의 시간도



일손이 부족한 지역농가와 구직 희망자를 이어주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해시 도농한마음 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지난 20일 대성동 농업인회관 4층 대강당에서 '2019년 가을철 농작업 안전·기술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작물 수확분야에 관심이 있는 김해시민 140여 명이 참석해 현장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또는 야외작업 시 주의사항, 농가 및 작업자 준수사항 등을 다뤘다. 특히 단감 수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수확 시기와 꼭지 제거 방법, 포장법이 포함됐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안내에 따라 준비된 감나무 가지에서 감을 직접 수확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김성열(61·구산동) 씨는 "강사가 쉽고 재미있게 설명을 해줘서 좋았다. 앞으로 관련 일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구인 농가와 구직자 간의 만남의 시간이 마련됐다. 농가 30호와 농작업희망자 120여 명이 몰려 행사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김해시 도농한마음 일자리창출지원센터 김은진 소장은 "이번 교육의 목적은 농작업 교육, 농가·작업희망자의 현장만남이다"며 "농가는 일손을 확보하고, 구직자는 직접 농가를 선택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 도농한마음 일자리창출지원센터는 지난 2017년 개소했다. 도시 유휴인력과 농가를 연계한 농산업분야 일자리창출, 도시·농촌의 상생발전 기반구축, 농작업자 대상 교통비·안전용품 일부 지원, 안전보험 지원, 안전·기술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 055-329-4447.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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