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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셋째주 책 단신책(BOOK)
  • 수정 2019.10.16 10:07
  • 게재 2019.10.16 10:03
  • 호수 442
  • 6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포퓰리즘이란
무엇인가

미즈시마 지로 지음
이종국 옮김
296쪽 / 1만 6000원.


전통적인 포퓰리즘에서부터 리버럴 포퓰리즘에 이르기까지 포퓰리즘의 복잡한 체계를 설명하면서, 기존의 민주주의와 리버럴 국제질서에 도전하는 상황들을 조명한다. 영국의 EU 탈퇴, 반이슬람 등 배외주의의 확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탄생 등 유럽과 중남미, 일본의 포퓰리즘을 분석한다.

 

역사드라마,
상상과 왜곡 사이

주창윤 지음
역사비평사
264쪽 / 1만 6000원.



역사드라마가 어떻게 역사를 소환하고 재현하는지, 그 사회문화적 의미는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주몽' '연개소문' '대조영' 등의 고구려 소환 드라마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무관하지 않으며,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나 정미년의 남대문 전투 등을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시청자를 몰입시켰다고 분석한다.

 

건축사의
진짜 이야기

우르술라 무쉘러 지음
김수은 옮김 / 열대림
352쪽 / 1만 6800원.



오만과 탐욕의 상징 바벨탑, 노동 창출 프로젝트였던 파르테논 신전, 불가사의한 피라미드, 예술작품인 베르사유 궁전, 무용론 논쟁에 휩싸인 에펠탑 등 위대한 건축 현장의 무대 뒤편으로 시선을 돌려 명예와 권력, 열정과 갈채, 시기와 질투, 영광과 좌절로 점철된 건축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타인은
놀이공원이다

지승호 지음
싱긋
236쪽 / 1만 5000원.



2018년 2월부터 2019년 4월까지 월간 〈인물과 사상〉에 실린 인터뷰 기사를 골라 묶었다. 인터뷰어인 저자가 김승섭 교수, 김규리 배우, 강원국 작가, 목수정 작가, 강용주 의사, 이은의 변호사, 주성하 기자, 서지현 검사에게 이 시대의 가장 절실하고 민감한 사회 이슈에 대해 묻고 듣는다.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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