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마사회 부경본부의 '헬로프렌디 페스타 인 할로윈' 포스터.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27일 오후 1시~5시 렛츠런파크 빅토빌리지에서 '헬로프렌디 페스타 인 할로윈' 행사를 진행한다.

렛츠런파크는 올해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2019 헬로프렌디 1기'를 진행했다. 헬로프렌디는 육아에 관심이 많은 아빠와 아이의 활발한 참여로 성황을 이뤘다. 창의놀이 수업 진행부터 빅토빌리지 내 아이가 만든 조형물의 설치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렛츠런파크는 8월부터 헬로프렌디 2기를 운영 중이며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을 섭외해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헬로프렌디 페스타 인 할로윈'에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헬로프렌디 참가자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 전시회와 할로윈 방향제 소품 만들기, 할로윈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존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빠와 아이가 한팀으로 딱지치기를 하며 딱지왕을 가리는 프렌디 딱지왕, 가족이 함께 아빠를 몬스터로 변장시켜보는 아빠 몬스터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사도 준비돼 있다.

단연 눈에 띄는 컨텐츠는 헬로프렌디 2기 참가자들이 만드는 우쿨렐레 연주회다. 우쿨렐레 연주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헬로프렌디 참가자들이 함께 연습했다.

정형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가을정취를 만끽하며 가족들과 할로윈 파티를 즐길 수 있게 차별화된 행사를 마련했다"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할로윈 파티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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