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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수도요금 감면 혜택 확대
  • 수정 2019.11.05 14:04
  • 게재 2019.10.31 15:37
  • 호수 445
  • 8면
  • 이경민 기자(min@gimhaenews.co.kr)
▲ 김해시는 11월부터 수도 요금 감면을 확대키로 했다.


다자녀 세대·벽체 누수 포함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김해시는 11월부터 만19세 미만 다자녀 세대 수도요금을 감면해 주고 벽체 누수도 옥내 누수 감면대상에 포함시켜 수도 요금 감면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다자녀 세대 수도요금 감면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세대별 주민등록표상 만19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세대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시 월 10t까지 수도요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다. 감면신청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고 신청일 다음달 수도요금 고지분부터 감면적용을 받을 수 있다.

또 옥내 누수 감면대상을 벽체까지 확대한 것은 기존 누수 감면대상을 지하 누수로만 한정함에 따라 쉽게 발견이 어려운 벽체 누수 피해 사례가 많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이다.

따라서 수용가의 고의나 과실이 없다면 벽체 누수도 한달치 수요요금 중 평소 사용량을 제외한 누수 금액의 50%가 감면된다.

누수 감면은 누수된 달부터 3개월 이내 공사사진을 첨부해 시청 수도과로 신청하면 된다. 1년 이내 옥내 누수가 다시 발생될 경우에는 감면을 받을 수 없다.

송유업 김해시 수도과장은 "물 복지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불필요하게 수돗물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해뉴스 이경민 기자 min@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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