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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첫째주 책 단신책(BOOK)
  • 수정 2019.12.04 10:31
  • 게재 2019.12.04 10:28
  • 호수 449
  • 6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사랑에 빠지기

하비에르 마리아스 지음
송병선 옮김 / 문학과지성사
538쪽 / 1만 6000원.


스페인 현대문학의 거장 하비에르 마리아스의 장편소설. 한 남자의 살인사건을 계기로 범죄에 대한 일반적인 관념을 뒤흔들며, 우연과 진실의 문제를 범죄 미스터리로 풀어간다. 우리가 우리의 운명을 결정할 힘이 없으며, 우리가 해결되지 않은 수많은 미스터리와 함께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2020 한국의 논점

고태봉 외 지음
북바이북
360쪽 / 2만 원.


'위기와 전환'을 중심어로 삼아 혼돈과 무능에 빠진 한국 정치, 미국 중심의 국제 질서, 불확실한 경제 상황, 일상생활의 변화, 인류 전체의 위협 요인 등 다섯 가지 논점들을 살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지금 여기 우리가 직면한 문제들의 현실과 근본 원인을 분석해 한국 사회를 입체적으로 통찰한다.


조선 직장인 열전

신동욱 지음
국민출판
312쪽 / 1만 5000원.


500년 조선 왕조를 움직인 17명 위인들이 들려주는 직장인 처세 생존법. 상사를 제대로 이용한 정도전, 눈치를 잘 봤던 하륜, 소통을 잘하고 일도 잘했던 황희, 사내정치의 모범을 보인 신숙주,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은 유성룡, 말 한 마디로 인생을 망친 남이, 진정한 비운의 직장인 강홍립 등 사례가 나온다.


또 다른
10년이 온다


한상춘 지음
한국경제신문
346쪽 / 1만 7000원.


2020년대를 '또 다른 10년'으로 설정하고 환율·통화·금리·부채·산업·국제정치 등 경제 전반에 미치는 요인들을 분석·종합해 앞으로의 10년을 아우르는 미래 경제 전망을 내놓는다. 초불확실성 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0년대 한국 경제가 국제 질서의 지정학적 소용돌이에서 실리를 얻는 방안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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