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여성과 어린이 등 치안약자 보호를 위해 지난달부터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공중화장실 25곳에 안심벨과 블랙박스, 범죄취약지역 10곳에 지능형 CCTV 44대를 설치했다. 시는 9일 삼정동에 위치한 화인공원에서 안심화장실 제막식을 개최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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