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조숙자)는 지난 20일 영운초등학교를 방문해 방화셔터 사고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홍서홍(9) 군에게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특히 신현빈(김해중 2년) 학생은 '제10회 경남 청소년 자원봉사 중등부 대상'상금 50만 원을 쾌척했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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