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철새도래지인 화포천의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면서 AI 차단방역을 강화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12월 10일(저병원성)에 이어 최근 화포천 야생조류 분변 시료를 분석 결과 H5형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으며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 중이다.
김해뉴스 디지털미디어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