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스앤코리아(대표 박성수)가 지난 22일 등교수업을 앞두고 초등학생을 위한 책상용 항균필름 2300매(900만 원 상당)을 김해시에 기탁했다. 이 업체는 보호필름 제조업체이다. 구리 소재로 만들어진 해당 제품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99.9% 차단하는 것으로로 알려졌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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