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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넷째주 책 단신책(BOOK)
  • 수정 2020.07.21 15:31
  • 게재 2020.07.21 15:31
  • 호수 480
  • 6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사치와 고요

기준영 지음
문학과지성사
294쪽 / 1만 3000원.


세련된 문체와 신비로운 전개 방식으로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온 기준영의 세 번째 소설집. '마켓' '여기 없는 모든 것' '사치와 고요' '비둘기와 백합과 태양에게' 등 9편의 소설이 실렸다. 삶을 무너뜨리는 불가해한 운명에 맞서다가 뜻밖의 희망을 발견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사라진 밤

할런 코벤 지음
노진선 옮김 / 문학수첩
424쪽 / 1만 3800원.


세계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거상' '셰이머스상' '앤서니상'을 받은 저자의 스릴러 소설. 형사 냅은 15년 전 기차 사고로 쌍둥이 동생 리오를 잃고 같은 날 여자 친구 모라가 행방불명되는 비극을 겪었다. 그는 마을 근처 버려진 군사 기지와 동생 죽음이 연관돼 있다고 의심한다. 


 

김영란의 
헌법 이야기


김영란 지음
도서출판 풀빛
256쪽 / 1만 6000원.


국내 최초 여성 대법관인 저자는 헌법 역사에 굵직한 획을 그은 영국, 프랑스, 미국, 독일의 헌법이 제정되어 간 현장을 소개한다. 왜 그토록 많은 이가 헌법을 만들기 위해 싸웠는지, 헌법의 기반인 '법의 지배'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헌법 제정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전달한다. 


 

10대와 통하는 
철학 이야기


손석춘 지음
철수와영희
264쪽 / 1만 4000원.


소크라테스, 붓다, 노자, 공자, 칸트, 헤겔, 루소, 마르크스, 니체, 하이데거, 하버마스 등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 철학사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는 철학자들의 삶과 사상을 소개한다. 삶과 행복, 세상에 대한 철학적 문제들을 평생 탐구한 철학자들을 통해 생각의 근육을 키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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