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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넷째주 책 단신(1)책(BOOK)
  • 수정 2020.08.25 13:38
  • 게재 2020.08.25 13:38
  • 호수 483
  • 6면
  • 부산일보 제공(report@gimhaenews.co.kr)

코리안 티처

서수진 지음
한겨레출판
284쪽 / 1만 3800원.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고학력 비정규직 여성 네 명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체계적 프로그램 없이 외국 유학생을 마구잡이로 끌어들이는 한국어학당 현장을 핍진하게 그렸다. 미래를 보장해 주지 않으면서 시간 노동 감정 에너지를 마지막 한 알까지 짜내는 우리 시대 모습을 그렸다. 


 

뉴노멀의 철학

김재인 지음
동아시아
224쪽 / 1만 5000원.


근대 이후를 모색해야 한다며 서구 근대가 만든 '정부'와 '사회계약론'의 맹점을 넘어선 사상과 가치를 만들자는 주장을 한다. 17세기 네덜란드, 18세기 스코틀랜드처럼 21세기 촛불혁명 이후 매우 역동적인 한국 사회에서 서구 근대를 뛰어넘는 뉴노멀의 사상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검찰 개혁과 
촛불 시민


조국백서추진위 지음
오마이북
560쪽 / 2만 5000원.


2019년 조국 사태 때 검찰 개혁을 둘러싼 우리 사회의 갈등, 검찰 수사와 언론 보도, 촛불 시민 대응 등을 다뤘다. 당시 검찰 개혁 프레임과 조국 가족 비리 의혹 프레임 중 어느 것이 국민이 요구하는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것인지를 묻고 답한다. 언론 개혁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역사의 맞수

노중국 지음
지식산업사
276쪽 / 1만 7000원.


백제 성왕과 신라 진흥왕의 맞수 대결을 그리고 있다. 삼국 통일은 두 왕의 6세기 접전에서 이미 판가름 났다는 것이다. 핵심적인 사건은 554년 관산성 전투였다. 성왕의 어이없는 죽음과 군사 3만 명이 전사하는 참패로 백제는 기울고 신라가 통일 대업의 승기를 잡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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