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오는 12월 20일까지 시민이 안전하고 질서가 확립된 대중교통 운영을 위해 관내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대학생을 활용한 질서유지 안내원을 배치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대학생들은 버스 정류장에서 △시민 안전승차 유도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착용 안내 △시설물 불편사항 등을 점검한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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