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와 창원시마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은 지난 21일 시립마산박물관에서 관내 다문화가족 16명을 대상으로 '가야의 또 다른 항구, 현동' 특별전시회 관람 및 특별전 부대행사로 마련된 공예체험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접근성 향상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김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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