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27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아동·청소년 65명에게 새싹키트를 전달했다. 새싹키트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식료품 등 코로나19 극복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했고 각 가정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비대면으로 전달 완료했다.   김해뉴스

저작권자 © 김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