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경운태권도장(관장 이재민)은 지난 4일 내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라면 26박스(총 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경운태권도장은 지난해에도 원생들이 조금씩 라면을 모아 라면박스를 기탁하는 등 저소득층에 대한 후원을 실천해왔다.  

김해뉴스 김미동 기자 md@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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