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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문·이과 통합 수능' 앞두고 기로에 선 수험생
  • 수정 2021.01.12 15:11
  • 게재 2021.01.12 15:11
  • 호수 501
  • 6면
  • 최인락 기자(irr@gimhaenews.co.kr)
▲ 오는 수능은 이번 수능에 비해 대폭 개편된다. 사진은 최근 김해 한 입시학원에서 수업받는 학생들. 최인락 기자

수능 개편, 시험과목 방식 변경
정시전형 비중 매년 확대 추세
입시계 "최근 재수 상담 증가"



2022학년도 수능 개편을 앞두고 수험생과 입시 관계자들은 진학과 재수를 놓고 저울질이 한창이다.
 
다음 수능부터 문·이과 통합방식으로 시험이 전환되는데다 대학에서도 정시 선발 비율을 높이는 등 향후 재수생이 유리해질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바뀌는 수능에서는 국어와 수학 영역이 '공통+선택' 구조로 개편된다. 
 
국어의 경우 독서와 문학을 공통으로 치르고,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하나를 골라 시험을 보게 된다. 수학 과목에서는 당초 가·나형을 구분하던 방식 대신 수학Ⅰ·수학Ⅱ를 공통과목으로 하고 선택과목으로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탐구영역도 문과와 이과의 벽이 허물어진다. 오는 수능부터는 사회와 과학과목 구분 없이 17개 과목 중 2과목을 선택해 시험칠 수 있다. 
 
아울러 수능 위주의 전형도 확대된다. 
 
2022학년도 선발 인원은 올해 4년제 대학 기준 정시에서만 8만 4175명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24.3%를 차지한다. 반면 2021년도 수능에서는 전국 198개 대학에서 전체 모집생의 23%인 8만 73명을 정시에서 뽑았다. 2020년도 수능의 경우 정시 신입생 모집 인원이 7만 9090명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22.7% 수준이었다. 해를 거듭할수록 정시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입시계에서는 일찌감치 다음 수능 선행 입시반, 설명회 등을 예고하고 재수생을 포함해 n수생 유치에 나섰다. 
 
실제 입시 학원계에서는 최근 재수 관련 상담이 잇따르고 있다. 
 
김해 한 기숙학원 관계자는 "수능 연기 등과 맞물려 재수 선행반 시작을 전년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2020년도 수능 직후보다 현재 더 많은 상담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재수생이 강세를 보이는 정시가 매년 확대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반면 입시 전문가들은 정시 모집 결과를 보고 재수를 결정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수능 개편에 따른 변수는 예측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한 입시전문가는 "아직 정시 모집 일정이 남은 만큼 신중을 기해 지원하고 결과에 따라 판단해야 할 것"이라며 "점수권이 불안정하다면 하향지원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지역 고등학교 이 모 교사도 "다음 수능의 경우 수학에서 큰 변동이 생겨 자연계열 학생들은 재수를 하기에 부담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바뀌는 수능과 관련해 문의가 잇따르자 경남교육청은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관련 진학 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수능 체계와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른 변화된 대입전형 등 학생·학부모가 궁금해하는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상담에는 도내 진학전문가 그룹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과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들이 참여하게 된다.
 
김해뉴스 최인락 기자 irr@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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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aca 2021-01-13 12:13:55

    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

    http://blog.daum.net/macmaca/733



    http://blog.daum.net/macmaca/2967   삭제

    • macmaca 2021-01-13 12:13:06

      분리.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음.일본항복후 한국에 주권없었음.현행헌법 임시정부 반영,을사조약.한일병합무효(그리고 대일선전포고)임.국사성균관자격 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隸.賤民불   삭제

      • macmaca 2021-01-13 12:12:04

        유교가 위기를 겪고 있지만, 교과서자격은 유효하므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여 세계종교 유교, 가톨릭의 유구한 역사를 계승하고, 세계 최초의 대학인 한나라 태학[그 이후의 국자감, 원.명.청의 국자감은 베이징대로 계승됨],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을 이어가면서, 교황성하 윤허의 서강대와 2인삼각체제로 정사인 한국사와 세계사를 연계하고자 함.

        한국사와 세계사의 연계가 옳음.한나라이후 세계종교로 동아시아의 정신적 지주로 자리잡아온 유교전통.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제사(석전)는 성균관으로   삭제

        • macmaca 2021-01-13 12:10:54

          헌법이나 국제법,역사적 정론을 따르면 옳은 사회가 될것입니다

          헌법(대한민국 임시정부 반영중)중심으로 해야함. 패전국 불교Monkey일본이 강점기에,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격하,폐지.해방후 성균관대로 복구. 강점기에 세계종교 유교국일원 한국유교[하느님(天), 공자나라]를 종교로 불인정.최근 다시 주권.자격.학벌없는 일제 강점기 잔재 패전국 奴隸.賤民,불교 Monkey서울대와 그 하인.奴卑들이 한국 최고대학 성균관대에 대중언론에서 항거해온 습관으로 유교에도 도전중. 중국의 문화대혁명이후, 세계종교 유교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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