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전국적으로 초·중·고 입학식이 진행된 가운데 경남에서는 3만 978명이 초등학교에 첫 발을 딛었다. 사진은 김해 분성초등학교에서 열린 2021학년도 입학식에서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이 반배정을 받고 담임선생님을 찾아가는 모습. 이날 이 학교에서만 117명이 입학했다.

김해뉴스 최인락 기자 irr@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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