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대학교 대학적십자회(RCY)는 지난 11일 구산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안전지킴이 재난대비 가방 전달 및 교육 함께하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를 통해 RCY는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위해 재난대비가방 40개와 직접 손뜨개로 만든 목도리를 전달했다.

김해뉴스 최인락 기자 irr@gimha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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